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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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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4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760 211.63.148.164
2017-12-14 11:14:04
상품시황


뉴욕 금가격은 미 연방준비제도의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 성명서 발표 이후 전자거래에서 상승.
이날 장중 금 가격은 온스당 1248.60달러에 거래 마감된 후 연준 발표 후 1% 오른 온스당 1254.10달러까지 상승.
이번 금리 인상 결정에 두 위원이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나며 금 가격 상승을 도움.
당초 시장은 한명의 의원만 반대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한 바 있음.
투자자들은 부지난 물가가 내년 연준이 금리를 공격적으로 올리는 것을 막을 수도 있다고 분석.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1.91 상승한 1,255.37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34 상승한 $16.063





달러/원 환율


1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080원대로 다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연 1.25~1.50%로 인상했다. 
그리고 내년 세 차례 인상을 시사했다. 
미국 금리인상을 확인한 서울환시는 그동안의 롱포지션을 정리하는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시장 참가자들은 내년 미 연준의 스탠스에 주목했다. 
여차하면 점도표를 연 4회 인상 수준까지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봤지만, 내년 3회 인상 횟수 유지에 담담해진 분위기다. 
재닛 옐런 미 연준 의장의 마지막 기자회견도 그다지 매파적이지 않았다.
옐런 의장은 "경제성장이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상을 뒷받침한다"며 "물가가 오르지 않는다면 연준의 정책을 변경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점도표 유지와 옐런 의장의 경기 발언은 전반적으로 도비시하게 읽히면서 달러 약세를 유발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18달러대로 상승했고, 달러-엔 환율은 112엔대로 하락한 후 지지력을 보이고 있다. 
이날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는 개장초부터 1,080원대로 하락한 후 저점 낮추기에 나설 공산이 크다. 
미 금리인상 재료의 노출로 현재로서는 미 달러 강세를 견인할 요인이 없는 상태다. 
미국 공화당의 상하원 의원들이 세제개편안 관련 합의안을 도출하고, 
다음주 투표에 나선다는 소식이 있었으나 이날은 금리 인상에 가려질 가능성이 크다.
세제개편안이 오히려 달러 약세에 힘을 실을 가능성도 있어 달러화는 전반적으로 아래쪽으로 향하는 양상이다. 
미국이 금리인상에 나서면서 한국은행 기준금리 1.50%와 같은 수준이 됐다. 
다만, 달러화가 장중 하락하면서 1,080원대에서는 숏으로 확보할 수 있는 룸(여유분)이 얼마나 될지 저울질하는 양상이 나타날 수 있다.
외환당국 스무딩오퍼레이션(미세조정)과 수입업체 결제수요, 외국인 주식 역송금 수요 등이 
하단을 떠받친다면 달러화는 하방경직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기획재정부는 1차관 주재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었다.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은 "연준의 금리 인상에 따른 시장 불안이 아직까지 크지 않다"면서도 "향후 경계심은 늦춰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국은행은 미국 금리인상에 대응해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했고, 장중에는 올해 마지막 거시금융안정상황 점검회의를 연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하락했다. 역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084.00/1,084.50원에 최종호가됐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0원)를 고려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1,090.70원 대비 5.95원 내린 수준이다. 
저점은 1,088.80원, 고점은 1,091.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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