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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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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6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685 211.63.148.164
2018-01-16 11:09:10
상품시황


달러 지수가 3년래 저점까지 떨어지자 15일 금 가격은 4개월래 고점을 기록
다만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달러 약세가 펀더멘털 때문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은 단기적으
로 끝날 수 있다고 지적.
이날 금 현물은 0.1% 오른 온스당 1339.66달러에 장 후반 거래. 장중에는 9월 8일 이후 고점인
1344.44달러를 기록.
금 현물 가격은 지난 주 1.4% 오르면서 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감.
금 선물은 0.4% 상승한 온스당 1340.50달러를 기록.
한 전문가는 미국 경제가 약세가 아니라 유럽중앙은행이 올해 후반 통화부양책을 철회할 수 있
어서 달러가 계속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32 상승한 1,339.66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098 상승한 $17.350






달러/원 환율


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060원대에서 소폭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연초부터 강세를 보이던 유로화와 엔화가 주춤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상대적인 달러 약세
흐름이 다소 조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분명한 것은 원화가 급격히 강세로 갈 정도의 변수가 아직 불거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추세를 보이는 유로화나 엔화와 달리 달러-원 환율은 추세가 불투명하다. 
원화는 달리고 싶어도 외환당국 경계심에 발목을 잡힌 상태다.
연초 달러화 약세가 주도할 것으로 봤던 서울환시도 자연스럽게 포지션플레이가 약해지는 흐름이다. 
이날 서울환시가 1,060원대에서 등락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달러 약세가 뒷받침된다면 다시 하락할 여지도 있다. 
하지만 국제유가가 배럴당 70달러대를 재돌파한 점은 주목할 만하다. 
전일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내년 3월물 가격은 배럴당 70.03달러로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이나 일부 비회원국 등 산유국의 감산합의와 대이란 제재 등에 상승했다. 
국제유가가 오르면 세계경기 회복 기대 등으로 투자 심리가 개선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유가 상승으로 다시 인플레이션 상승 기대가 일고 있다. 
유가 상승이 주요국 통화정책의 긴축 속도를 빨라지게 하거나, 달러 강세의 또 다른 변수가 될 수 있어서다.
일각에서는 미국 셰일오일 생산량이 유가의 추가 상승을 좌우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서울환시에서도 글로벌 달러화 흐름에 좀 더 민감한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런데도 이렇다 할 방향성이 모멘텀이 없는 서울환시는 이날 외국인 주식자금과 수출업체 네고물량에 주목할 가능성이 크다. 
주요 통화의 추세가 약해지는 시점에서 역내 수급이 방향성을 흔들 수 있어서다. 
미국 금융시장이 '마틴 루터킹 데이'로 휴장한 여파로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이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 
이에 역내 수급에 주목하면서 달러화가 1,060원대에서 등락할 가능성이 크다. 
외국인 주식 순매수는 코스피보다 코스닥에 무게가 실리는 흐름이다. 
전일 외국인 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43억 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에서는 1천750억 원 순매수로 자금 유입이 더 많았다. 
코스피에서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나타날 경우 달러화가 하방 경직성을 보일 수 있다. 
수출업체 네고물량은 여전히 견고하다. 
'오르면 팔자'는 식의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달러화 상승폭이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 
한국은행이 전일 발표한 지난해 12월 거주자외화예금은 830억 달러대로 역대 최대 수준을 나타냈다. 이 중 달러화 예금이 707억9천만 달러다.
한은은 보통 연말에는 부채비율을 낮추려고 대부분의 기업이 현금 보유를 줄이는 경향이 있는데 오히려 환율 
하락에 달러 매도 시점을 늦추는 물량이 더 많았다고 설명했다. 
수출입기업들은 여전히 '달러 보유'에 무게를 두고 있는 셈이다.
이날은 일본 지표가 많다. 오후 1시 30분께 일본 11월 소매판매(수정치), 12월 기업도산, 11월 3차산업지수 등이 예정돼 있다. 
서울환시 마감 이후에는 독일과 영국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각각 발표된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상승했다. 역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062.70/1,063.30원에 최종호가됐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05원)를 고려하면 전일 현물환종가(1,062.70원) 대비 1.35원 오른 수준이다. 
마틴 루터킹데이로 미국 금융시장이 휴장하면서 NDF시장도 조기 폐장해 저점, 고점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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