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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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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3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590 211.63.148.164
2018-01-23 11:46:03
상품시황


뉴욕 금가격은 미국 연방정부 폐쇄가 사흘 만에 종료될 가능성에 소폭 하락.
22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물 금가격은 전일보다 온스당 1.20달러 하락한 1331.90달러에 마감.
금 가격은 미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기대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약화하면서 하락.
달러가 3년만에 최저치에 머물렀으나 미 셧다운에 대한 불안감 해소로 주식시장 강세가 나타나
면서 금값 상승폭을 제한.
달러 인덱스는 전일보다 0.03% 하락한 90.47을 기록.
지난 12월 전미활동지수는 전달 내림세에서 반등.
전문가들은 지난주 금가격이 정부의 셧다운 우려로 4개월 최고치로 상승했다며 이날 금가격이
하락세를 보인것은 셧다운 영향이 이미 가격에 충분히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분석.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3.45 상승한 1,334.86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010 상승한 $17.010




달러/원 환율


23일 달러-원 환율은 1,060원대에서 하방경직성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연방정부 폐쇄(셧다운) 우려가 임시예산안 통과 소식에 누그러졌다. 
미 상원은 임시예산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81표, 반대 18표로 가결했다.
내달 8일까지 기한인 초단기 임시예산안으로 일단 셧다운이 종료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정면돌파가 어려울 때 미봉책이 효과를 발휘하는 셈이다. 
서울환시에서도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로 위험회피 심리가 불거졌던 부분은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이날은 일본은행(BOJ) 금융정책 결정회의 2일째다. 
구로다 하루히코 총재가 이날 완화적이 정책이 길어지는 데 따른 부정적 영향을 언급할 경우 긴축 전환으로 
받아들여지면서 달러-엔 환율이 출렁일 수 있다. 
달러-엔 환율이 하락할 경우 서울환시에서도 숏플레이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달러화 1,070원대에서는 수출업체 네고물량 장벽이 의식되고 있다. 
오르면 팔겠다는 심리가 커지면서 1,070원대에서 매물이 쏟아지는 양상이다. 
이에 달러화가 상승폭을 키우기가 만만치 않은 흐름이다. 
아래쪽은 외환당국 경계로, 1,070원대는 네고물량 벽에 막히면서 무거운 레인지 장세가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이날 주목할 점은 전일 조정받은 국내증시가 되돌림을 보일지 여부다. 
미국 셧다운에 따른 증시 조정과 외국인 주식순매도가 돌아선다면 달러화가 하락폭을 키울 수 있다.
달러-위안(CNY) 고시환율 역시 오전중 달러화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기획재정부가 환율 방어를 위해 공공기관과 국책은행의 해외채권 발행 자제를 권고한 점은 눈에 띈다. 
달러화 1,050원대 후반에서 대규모 환시 개입을 한 이후 환율 하락폭이 크지 않음에도 당국이 '원화 절상 방어'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외환당국이 해외채 발행 자제를 통한 자금 유입을 줄이는 우회적인 방식을 동원한 셈이다. 
당국이 잦은 실개입 대신 우회적인 개입방식을 택했지만, 이는 한편으로는 원화절상 방어 노력을 다방면으로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매수개입을 통한 수요 확충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공급 물량을 줄이는 노력까지 기울이는 셈이기 때문이다.
이에 서울환시에서 달러화 1,050원대를 앞두고 하방경직성이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통화기금(IMF)은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IMF는 세계 경제전망 자료에서 세계 경제 성장률을 3.9%로 지난해 10월 전망치인 3.7%보다 0.2%포인트 상향조정했다. 
양호한 글로벌 금융여건과 탄탄한 시장심리, 투자 증가세 등으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는 투자 심리를 
'위험선호' 쪽으로 부추길 만한 요인이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하락했다. 역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067.50/1,067.70원에 최종호가됐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95원)를 고려하면 전일 현물환종가(1,070.10원) 대비 1.55원 내린 수준이다. 
저점은 1,067.50원, 고점은 1,068.10원에 최종호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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