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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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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0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784 211.63.148.164
2018-03-20 11:25:26
상품시황

_ 금, 연준 통화정책 회의 앞두고 0.4% 상승

뉴욕 금가격은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소폭 상승.
19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물 금가격은 전일보다 온스당 5.50달러(0.4%) 상승한 1,317.80달러에 마감.
금가격은 통화정책 회의를 앞둔 불확실성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져 상승.
연준은 다음날부터 이틀 일정으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개최, 통화 정책 결정후 제롬 파월 연
준 의장의 기자회견 예정.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이 이달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연준이 금리 인상 후 경제지표
와 금리 전망에 어떤 변화를 주게 될지도 관심사.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것은 안전자산인 금에는 악재로 작용할 수 있으나 금리 인상 후 제시할 경제지표
와 금리 전망치에 대한 불확실성이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강화.
달러가 하락한 것도 금가격 상승에 일조.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3.56 상승한 1,316.56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002 상승한 $16.302



달러/원 환율

2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070원대에서 눈치 보기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다가오면서 서울환시에서 매수 심리가 우세해지고 있다. 미국 금리 인상은 기정사
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서울환시에서도 FOMC 전과 후의 달러화 흐름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하단 지지력이 
예상된다. 금리 인상을 앞둔 시점에는 롱 플레이가 일어날 수 있지만 금리 인상 직후에는 탄력이 약해지기 때
문이다. 이를 고려할 때 FOMC 결과가 나오는 우리 시간 22일 새벽 3시 전까지는 한 번쯤 롱 플레이에 나서볼 
여지가 있다. 뉴욕증시가 하락한 점도 매수 심리를 자극할 수 있다. 
페이스북 주가가 7%가량 급락하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 역시 뉴욕증시 흐름을 받아 부진한 흐름을 보인다면 달러 매수가 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달러 매수는 짧게 짧게 나타날 뿐 추세를 형성하기에는 역부족이다.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이 크지만 
연 3회에서 연 4회까지 내다볼 정도로 확신을 받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1,070원대 레벨은 매수 레벨로는 그다
지 단가가 좋지 않다. 
추격 매수로 상승할 수 있는 룸(여유분)이 1,075원 선 부근에서 제한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수출업체들도 1,070원대에서 달러화가 상승 폭을 키울 때마다 달러를 팔고 있다. 
어차피 미국 3월 금리 인상이라는 대형 이벤트가 노출되고 나면 달러화가 다시 하락할 수 있다는 경계심이 크
다. 이에 달러화 1,070원대에서는 네고물량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는 1,070원대에서 지지력을 보이겠지만 전반적으로 상승폭은 전일보다 부진할 것으로 전망
된다. 영국과 유럽연합(EU)이 브렉시트(Brexit) 이행을 위한 전환 기간을 2020년 말까지 약 21개월간 두기로 
합의한 것은 리스크 심리를 누그러뜨릴 수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살짝 올랐지만 큰 반응은 나타나지 않고 있
다. 개장 초인 오전 9시 반에는 호주중앙은행(RBA)의 3월 통화정책의사록과 지난해 4분기 호주 주택가격지수가 
발표된다. 
이날 한국은행은 2018년 4차(2월 27일 개최)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을 오후 4시께 공개한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상승했다. 역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072.10/1,072.30원에 최
종호가됐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10원)를 고려하면 전일 현물환종가(1,071.60원) 대비 1.70원 
오른 수준이다. 저점은 1,069.80원, 고점은 1,071.5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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