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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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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6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621 211.63.148.164
2018-03-26 10:51:28
상품시황

금, 무역전쟁 우려 등에 1.7% 상승

뉴욕 금가격은 미국발 무역전쟁 우려 등에 상승.
23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물 금가격은 전일보다 온스당 22.50달러(1.7%) 상승한 1,349.90달러에 마감.
금가격은 주간 기준 2.9% 상승하며 지난 2월 16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
미국 FOMC가 투자자들의 예상보다 덜 매파적인 금리 인상 가이드를 발표한 영향.
금가격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조피로 미국과 중국 간 무역 전쟁이 시작될 수 있다는 우려로 상
승세를 나타냄.
도널드 트럼프는 600억달러의 중구간 수입품에 관세 부과 절차를 지시하는 행정명령서에 서명, 관세 품목 선정
과 관련해서는 30일간의 조정기간을 둬 협상의 여지를 남김.
달러화 가치가 하락한 것도 금가격 상승에 일조.
전일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43% 하락한 89.43을 기록.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8.18 상승한 1,346.76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160 상승한 $16.520


달러/원 환율

26일 서울외환시장은 달러-원 환율 1,080원 선 부근에서 하방 경직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에서 비롯
된 리스크가 투자심리를 위협하고 있다. 미 금리 인상 이슈가 끝나고 무역전쟁 우려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면서 
불확실성이 커졌다. 
미국이 500억~6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관세를 매기겠다고 밝힌 데 이어 중국도 30억 달러 규모의 
관세를 예고하면서 두 나라 간의 보복관세 후폭풍이 만만치 않다. 
일각에서는 미국의 관세 폭탄이 중국의 1조 달러 규모의 미 국채 매도를 불러올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이 
경우 미국 국채수익률 상승세가 가팔라질 가능성이 크다. 달러화는 왔다 갔다 하는 모양새다. 
리스크 요인을 고려하면 달러 강세가 힘을 받는다. 하지만 유로 대비로는 달러 약세가, 엔화 대비로는 달러 강
세가 나타나 방향이 엇갈리고 있다. 미 금리 인상으로 한미 금리가 역전되면서 스와프 시장의 혼란이 지속하고 
있다. 달러-원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는 -2.65원까지 급락했고, 대부분의 구간이 이미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을 
밑돈 상태다. 한미 금리 역전에 분기 말 수급 요인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면서 불안 심리가 가중되는 양상이
다. 시장 참가자들은 월말 결제일인 오는 28~29일까지는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물론 현 상황이 유동성 위기에 따른 자금 경색국면은 아니다. 
은행들이 포지션을 커버하기 위해 바이앤드셀(buy&sell)을 하지 못하고 현물환 매수에 나서야 하는 최악의 상
황은 아니라고 시장 참가자들은 설명했다. 외환당국도 변동성 확대를 모니터링하면서 시장을 살피고 있다.
물론, 이런 상황에서 외국인 주식 순매도나 배당금 역송금 수요 등이 불거진다면 스와프시장의 불안이 확산될 
여지도 있다. 이로 인한 리스크회피 심리가 서울환시에도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서울환시에서 월말, 
분기말 수급도 배제할 수 없다. 
달러화가 1,080원 선을 유지한다면 수출업체 네고물량도 활발하게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 달러화가 다
시금 1,070원대 후반으로 레벨을 낮출 여지도 있다.
서울환시 마감 이후에는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은 총재,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의 연설이 예정돼 
있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상승했다. 역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082.30/1,082.70원에 최
종호가됐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65원)를 고려하면 전거래일 현물환 종가(1,082.20원) 대비 
2.95원 오른 수준이다. 저점은 1,074.50원, 고점은 1,079.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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