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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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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6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585 211.63.148.164
2018-04-16 10:10:04
상품시황

금, 지정학적 위험 지속에 0.5% 상승

뉴욕 금 가격은 하락 출발했지만, 지정학적 위험이 다시 부각되면서 상승으로 전환하며 마감.
13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물 금 가격은 전일보다 온스당 6달러(0.5%) 오른 1천347.90달러에 마감했다. 주간
기준으로 금값은 0.9% 오르며 2주 연속 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복귀 검토를 공식적으로 지시했는데 이는 일본 등 환
태평양 국가들과 연대해 중국을 압박하겠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
경제 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온 것 역시 달러 강세를 제한하며 금값에는 호재로 작용.
ICE 달러지수는 0.03% 오른 89.76에 보합권에서 거래.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9.93 상승한 1,345.01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188 상승한 $16.618


달러/원 환율

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070원선 부근에서 하방경직성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주말에 미
국 재무부가 환율보고서를 발표했다. 우리나라는 관찰대상국에 머물러 환율조작국 우려의 영향권에서 벗어났다.
중국 역시 환율조작국 리스트에 들어가지 않았다. 시장 전반적으로 안도감이 나타나겠지만 오는 10월 보고서까
지 환율로 무역을 조정할 수 있는 여지는 그대로 남아있다. 이에 서울환시에서 달러화가 상승하더라도 무거운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 외환당국의 환시개입 공개는 조금씩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 재무부는 외환당국이 지난해 외환시장에서 포워드를 포함해 90억달러(GDP의 0.6%) 수준의 순매수개입을 했
다고 추정하면서 투명하고, 시의적절하게 외환시장 개입을 보고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는
1,070원대에서 상단이 제한되는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기조적인 원화 강세도 어렵지만 기조적인 원화 약세도 미국이 달가워할 대목이 아니다. 달러화가 오를 때마다
수출업체들이 네고물량을 내놓고 있는 점도 달러화 상승폭을 축소할 수 있다. 그럼에도 달러화 1,060원대 중후
반에서는 하방경직성이 유지되고 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는 현재진행형이다. 당장은 시리아 공습 우려가 완화되는 분위기지만 미국과 중국
, 러시아의 마찰은 이어지고 있다.
이번주에 상당 부분 배정돼 있는 외국인 배당금 역송금 수요도 유의할 만하다. 외국인 배당금 역송금은 주로
오전에 달러화 하단을 떠받치는 요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현대차와 KT&G 등이 이날 외국인 배당금을 지급한다. 현대차가 약 4억5천만달러대, KT&G가 약 2억5천만달러대
다. 오는 19일에는 SK텔레콤이 2천700억달러대 배당금을 준다. 이밖에도 케이티와 한국전력이 오는 20일 외국
인 배당금을 지급한다.
이날 한국은행은 2018년 3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연구 자료를 발표한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소폭 올랐다. 역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070.10/1,070.50원에
최종호가됐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15원)를 고려하면 전거래일 현물환종가(1,069.50원) 대비
1.95원 오른 수준이다. 저점은 1,067.50원, 고점은 1,070.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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