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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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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2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636 211.63.148.164
2018-06-12 09:47:42

상품시황

 

  금, 북미 회담, FOMC 등 앞두고 0.03% 상승 뉴욕 금 가격은 북미정상회담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등 굵직한 행사 들을 앞두고 소폭 상승하며 마감

 

 11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 가격은 전장보다 온스당 50센트(0.03%) 오른 1,303.20달러에 마감. 금값은 주요 행사를 앞두고 관망세를 나타냄. 다음날 북미정상회담이 시작되고 양일간 연준의 FOMC 회의도 시작.

 

 아울러 오는 14일에는 ECB 역시 통화정책 회의를 가짐. 세계 무역 관련 이슈 역시 지속하고 있다. 지난 주말 열렸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공동성명 승인을 거부함.

 

 특히 캐나다와 프랑스와의 갈등이 G7 회의에서 더욱 악화했고 이날까지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무역에 대한 불만을 나타냄.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72 상승한 1,296.72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151 상승한 $16.887

 

달러/원 환율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12일 달러-원 환율은 회담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성을 확대할 가능성도 있지 만, 일단은 결과를 지켜보며 관망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1,070원대 초반에서는 연기금 등의 결제수 요가 탄탄하다는 점이 전일에도 확인됐다. 의외로 수급 상황이 변수가 될 수 있고, 회담 진행 상황에 따라 변 동성을 확대할 가능성도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날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회담을 한다.

 

 미 백악관에 따르면 양 정상은 오전 10시(이하 우리나라 시간) 만나, 10시 15분부터 45분 동안 통역만 배 석한 채 단독 정상회담을 한다. 이어 양측은 오후 12시 30분까지 확대 정상회담을 연다. 미국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북한은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 일전선부장 및 김여정 당 제1부부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업무 오찬 시간을 가진 뒤, 트럼프 대통령은 오후 5시 기자회견을 한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오후 8시 미국으로 출발한다. 귀국길에 괌의 앤더슨 공군기 지와 하와이 진주만의 히컴 공군기지를 들렀다, 워싱턴 D.C.로 향한다.

 

  북·정상회담이 진행되는 동안 양 정상이 보여줄 행동 하나하나에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오전 10시 카메라 앞에서 손을 흔들고 함께 걸어가는 모습을 연출할 것으로 알려 졌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 프라임 시간대인, 첫 만남에서는 자연스럽게 손을 맞잡아 악수하는 장면이 나올 것 으로 보인다.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에서는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체제보장'(CVIG)을 맞바꿀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업무 오찬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예전 언급대로 햄버거가 식사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거론된다.

 

 만약 오찬장의 분위기가 화기애애하지 않다면 달러-원 환율이 위쪽으로 움직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오후 5시 기자회견은 트럼프 대통령의 별도 회견인지, 김 위원장과 합의문 공동발표인지는 구체적으로 공지되 지 않았다. 서울 외환시장이 끝난 뒤 기자회견이지만, 국내외 은행권 플레이어들은 런던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을 통해 상황을 대응할 것으로 점쳐진다. 4·27 판문점 선언 당시에도 뉴욕이 아닌 런던에서 환율이 대폭 밀린 바 있다.

 

 이날 정상회담의 핵심은 공동선 언문 또는 합의문에 어떤 내용이 담길지다. 북한이 판문점 선언에서 사용한 '완전한 비핵화'와 미국이 마지노 선으로 강조하는 CVID가 어느 선에서 절충될지 지켜봐야 한다. 아울러 북핵 프로그램의 폐기, 핵물질 및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조기반출, 테러지원국 해제, 종전(終戰), 대 북 불가침 약속, 평화협정 체결, 북·미 수교 등도 포함될 수 있다.

 

 최악의 경우 정상회담이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으면, 물리적 충돌 우려가 있었던 1년 전 상황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미미한 확률이라고 보는 게 맞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아 보인다. 김 위원장과 친분이 있는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출신 데니스 로드먼이 이날 새벽 싱가포르에 도착했다. 로드 먼은 북한을 다섯 차례 방문하고 농구 광팬으로 알려진 김 위원장을 두 번 만나 친분을 쌓았다.

 

  로드먼은 자신과 트럼프 대통령, 김 위원장이 양국 국기 앞에 나란히 있는 모습을 트위터에 올렸다가 삭제하기 도 했다. 앞서 뉴욕포스트는 로드먼이 싱가포르에서 모종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은 전일 오후 늦게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전망대, 초대형 식물원 가든바이더베이 등 싱가포르의 여러 명소를 둘러봤다. 비핵화를 지렛대로 경제건설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북한의 비전과 맞닿아있다. 아울러 정상 회담 준비를 마쳤다는 신호로도 해석 가능하다.

 

 이날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한은 창립기념식에 참석한다. 오후 4시경에는 지난달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의사 록이 공개된다. 오후 9시 20분에는 미국에서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나온다. 이날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1일 차이기도 하다.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전일 현물환 종가 대비 약 2원 오른 1,075.70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실거래는 1,073.80원에서 1,075.80원 사이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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