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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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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3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706 211.63.148.164
2018-07-03 10:10:47

상품시황

 

 금 가격, 달러 강세에 하락 뉴욕 금 가격, 지난해 12월 12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 기록. 2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 가격은 전장보다 12.80달러(1%) 내린 1,241.70달러에 마감.

 

 달러 강세가 금 가격 압력을 지속하는 흐름. 미중 무역분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골드시장 참가자들은 크게 반응하지 않는 상태로, 더 이상 무역전쟁 우려에 대한 영향력이 크지 않음을 시사. 2017년 12월 최저인 1,236.60까지는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0.67 하락한 1241.58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2500 하락한 $15.83

 

 

 달러/원 환율

 

 3일 달러-원 환율은 1,110원대 후반에서 방향성을 탐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일 서울 외환시장 마감 후 달러-원은 1,117원대로 밀렸다가 뉴욕시장에서 1,120원대로 다시 오르기도 했다.

 

 역외 위안화(CNH)를 비롯해 유로, 싱가포르 달러, 호주 달러 등의 흐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위안화의 경우 에는 6.7위안 턱밑인 6.695위안까지 뛰었다가 상승 폭이 제한됐다. 특히 뉴욕시장 후반에는 유로 강세 및 달러 약세 흐름이 나타났다. 독일 기독민주당(CDU)과 기독사회당이(CSU) 난민 정책에 합의하면서 독일 대연정이 깨 질 수 있다는 우려가 해소됐다.

 

 전체적으로 이날 달러-원 환율은 위험자산회피(리스크 오프) 분위기를 유지하 되 뉴욕시장의 글로벌 달러 약세 흐름도 반영할 것으로 점쳐진다. 수출입업체들은 여전히 상황을 지켜볼 것으로 예측된다. 전일 역내 플레이어들이 롱 포지션을 쌓는 모습이 감 지됐기 때문에 장중 거래는 활발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만약 달러-원이 1,114∼1,115원 아래로 밀릴 경우에 는 롱스톱 움직임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시장참가자들의 시선은 주식시장으로 향해있다. 코스피가 투자심리 가 위축된 분위기를 빠르게 벗어날 확률은 높지 않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15%)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31%), 나 스닥지수(0.76%)는 모두 올랐다. 자동차 관세 부과 우려에도 기술주가 강세였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연합(EU) 자동차에 20% 관세 부과를 언급한 바 있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현재까지 제기된 관세 위협이 실제 일어나면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에 0.4%포인트(p) 하방압력이 가해질 것으로 분석했다. 미국과 북한의 비핵화 협상은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시작했다. 미국 국무부는 마이크 폼페이오 장관이 비핵화 협상을 위해 오는 5∼7일 평양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7∼8일에는 일본 도쿄에서 일본과 한국 지도부를 만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final, fully verified) 비핵화 합의를 논의한다고 설명했다.

 

  4∼5일에는 허재 감독과 이문규 감독이 각각 이끄는 남녀 농구대표팀이 평양에서 북한과 친선 농구 경기를 한다. 미국 경제지표는 좋았다.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월 58.7에서 60.2로 올랐다. 시장 예상치 58.1을 웃돌았다. 뉴욕에서 8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21달러(0.3%) 내린 73.94달러에 마감했다. 한국은행은 이 날 '글로벌 금융위기 전·후 외국인의 채권투자 결정요인 변화 분석' 자료를 배포한다. 이날 오후 호주중앙은행(RBA)은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뉴욕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전일 현물환 종가(1,120.00원)보다 1원 정도 내린 1,118.35원에 최종 호 가가 나왔다. 거래는 1,118.50∼1,120.30원 사이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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