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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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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30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297 211.63.148.164
2019-10-30 10:15:20
상품시황

골드 가격, FOMC 대기에 약 보합.
골드가격은 약보합세를 보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10월 기준금리 인하 결정이 금융 시장과 경기를 떠받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란 진단이 나오면서 시장은 대기하는 모양세.
월가 최고의 이코노미스트로 꼽히는 에버코어 ISI의 에드 하이먼 회장은 28일 CNBC 방송에 출연해 연준이 오는 29~30일 열
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며 이같이 분석.
그는 이번 인하 사이클의 세 번째 금리 인하 조처가 곧 나올 것이라며 세 번째 인하는 1990년대에 성장 둔화를 막는 '마법
의 소스'(magic sauce)였다고 강조.
앨런 그린스펀 의장 재임 시절 연준이 금리를 세 번 내려 경기 하강을 막고 확장세를 유도해 역사상 두 번째로 긴 호황기를
누렸다는 게 하이먼 회장의 설명.
실제로 연준은 1995년에서 1996년 초 사이에 금리를 세 번 인하했고 1998년에도 세 차례에 걸쳐 금리를 하향 조정.
그는 금리를 세 번 내리는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익숙한 느낌을 준다며 증시 강세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증거라
고 평가. 하이먼 회장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를 내리면서도 비둘기파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거나 매파적인 성향을 드
러낼 것으로 본다며 중간 지대에 서서 필요할 경우 통화 완화를 중단할 수 있는 여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예측.
골드가격은 다소 약해진 비둘기적 태도에 대한 우려로 골드시장은 약보합세로 대기하는 모양세를 보인 것으로 보임.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4.47 하락한  $1,487.97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0650 하락한 $17.790



달러/원 환율

10월 끝자락, 늦가을에 접어들면서 시장 참가자들도 추수에 나서는 모습이다.
4분기 빅이벤트라 할 수 있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매파적인 금리 인하'가 예상되는 가운데 30일 달러-원 환율은
1,160원대 후반에서 갭업 출발 후 반등을 꾀할 전망이다.
그간 활발히 달러를 팔던 역외 시장 참가자들은 이벤트를 앞두고 이익실현에 나섰다.
숏커버에 1,170원대로 복귀할 가능성도 있으나 이 레벨을 타깃으로 매도 물량이 나올 수 있어 큰 틀에선 레인지 장세다.
특히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FOMC에서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남겨둘지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만큼 1,160원대 후반까
지 상승한 후 대기하는 장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 참가자들은 금리 인하 자체보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을 주시하고 있다. 파월 의장이 시장에 충격을 주지
않기 위해 완화적인 스탠스를 유지하겠으나 이달까지 세 번의 금리 인하로 이른바 '중간 사이클 조정'이 끝났다는 점을 암
시할 수 있어서다.
전일 달러-위안(CNH) 환율이 7.06위안을 밑돌자마자 전방위 숏플레이가 나타나면서 달러-원의 낙폭이 커졌다. 전일 달러-원
이 오버슈팅하는 모습을 보이며 아래로 밀렸던만큼 이날 반대 방향으로의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
중국 4중 전회 결과를 하루 앞두고 위안화는 여전히 중요한 지표다.
미중 환율 합의 조항 추가에 위안화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달러-위안(CNH) 환율의 장중 움직임에 따라 달러-원이 반응할 수
있다. 미·중 무역협상과 관련해선 여전히 원화 강세 재료가 우위다.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AFE) 대변인은 바스켓 통화 대비 위안화 환율을 '기본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고 약속하는 환
율 조항을 1단계 무역협정에 넣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또 아기 침대 등 일부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면제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이미 관세가 면제되는
약 340억 달러 제품에 대한 면제 기한을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일부 우려도 남아 있다.
미 경제방송 CNBC는 로이터를 인용해 1단계 무역 협정이 내달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에서 서명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미 관리가 밝혔다고 전했다.
영국 하원은 오는 12월 12일 조기 총선 실시 방안을 가결했다.
유럽연합(EU)이 브렉시트 기한을 추가 연기한 가운데, 조기 총선을 통해 브렉시트 방식에 대한 영국 내부 이견이 합의를 볼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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