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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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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17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115 211.63.148.164
2020-09-17 10:07:27
상품시황

골드 가격, 큰 이변없는 FOMC 확인 후 차익 실현
골드 가격은 FOMC의 비둘기적 스탠스 기대로 인해 상승하였으나 기대와 크게 다르지 않은 연준의 스탠스를 확인하며 하락
하였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연준이 더 장기간 제로 금리를 유지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인플레이션의 경우 당분간 완만하게 오르도록 두겠다고 설명했다. 파월 의장은 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후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정책 체계) 등의 변화는 더 긴 기간 우리의 강한 의지를 분명히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
리가 오늘 발표한 포워드 가이던스는 매우 강력하다"며 "강력한 연준의 가이던스는 목표 도달에 신뢰와 결단력을 보여주
며 경제에 강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월 의장은 현재의 정책 기조가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인플레이션과 관련해 최대 고용에 복귀하면 인플레이션이 2% 목표
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2% 목표치를 오버슈팅 하는 인플레이션을 용인하는 등의 새로운 정책 틀과 관련해 파월
의장은 "연준은 당분간 인플레이션이 완만하게(moderately) 오르도록 용인할 것"이라며 "완만하게는 말 그대로 완만하게
이며, 크지 않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파월 의장은 경제가 회복되고 있지만, 재정 정책은 여전히 중요하다는 주장
을 재확인했다.
결국 금 가격 상승을 도운 여러 이슈들은 잔존해 있는 상태이다. 따라서 미 정부의 부양책이 금 가격 향방에 주요한 동인
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3.80 상승한 $1959.318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0050 하락한 $27.2300




달러/원 환율

17일 달러-원 환율은 비둘기파적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중국 위안화 강세의 영향에 1,170원대 초반으로 하락 출
발할 것으로 보인다.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된 FOMC에도 미 금융시장이 혼조세를 보였지만,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간밤 위안화 강세에 연동하며 달러화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역외시장에서의 원화 강세를 반영하며 달러-원이 하락 출발한 이후에는 장중 위안화 강세 강도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위안화 강세가 숨고르기에 들어갈 수 있지만, 강세를 이어간다면 원화도 동조할 가능성이 크다.
1,170원에 안착하면서 오히려 1,180원 하단을 강하게 지지하던 결제수요는 다소 뜸해진 모습이다. 그동안 1,180원대 초반
에서 꾸준히 물량이 나왔던 만큼 어느 정도 소진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미 환율이 1,170원대에 자리잡은 만큼 새로운
레벨을 탐색하고 있다는 추정도 나온다.
전일 1,179원을 다시 깨고 1,175원대로 하단을 낮추면서 신규 숏포지션이나 롱스탑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오전 중 중국 인민은행의 위안화 고시가 중요한 기점이 될 수 있다. 간밤 연방준비제도(Fed)는 이달 FOMC 정례회의를 열
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0.00~0.25%로 동결했다.
연준은 평균물가제 도입에 따라 2023년까지 저금리 방침을 명확하게 제시했다. 연준은 성명에서 물가가 일정기간 2%를 완
만하게 넘어서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며, 이를 달성할 때까지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위원들의 금리 전망을 담은 점도표의 중간값은  2023년까지  0.1%로  나타났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예상보다 장기간 미국 경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강력한 연준의 가이던스가 목표 도달에 대한 신뢰와 결단력을 보여줘 경제에 강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고 강조했다.
장기간 경기 부양 의지를 드러낸 비둘기 FOMC에도 미 금융시장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미 장기간 저금리 기조를 유지할
것이란 기대가 시장에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됐다.
미 증시는 애플 등 기술주가 또다시 낙폭을 키우면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13% 상
승한 28,032.3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46% 내린 3,385.49에, 나스닥 지수는 1.25% 하락한 11,050.47에 장을 마
감했다.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는 상승했다. 수익률곡선제어(YCC)를 언급할 수 있다는 기대에 달러 약세에 대한 베팅이 늘
었지만, 예상 수준의 FOMC 결과에 달러화는 유로화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다만, 최근 경기회복 전망이 강화되는 중국 위
안화 강세가 이어지면서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73원대로 하락했다.
간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74위안대로 떨어졌다. 그동안 위안화 강세를 용인하며 기준환율 절상 고시에 나섰던
인민은행이 이날도 절상 흐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시장이 주목하던 미국 소매판매 지표는 다소 부진했다. 8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6% 증가하며 전망치 1.1% 증가에 못
미쳤다. 추가 실업 급여 지원 중단 등이 소비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됐다.
미국 추가 부양책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화당이 부양책 규모를 확대할 것을 제안하면서 분위기가 반
전되는 모습이다.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도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코로나19 백신이 이르면 10월에 출시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코로나19 백신 및 치
료제의 최종 임상 과정에서 잇따라 부작용이 발견되고, 전문가들도 10월까지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얻을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는 상황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감을 드러냈다.
국내의 경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 아래로 떨어지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에서 2단계로 낮춘 가운데
다시 확진자 수가 세 자리로 올라설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코로나19 재확산의 영향으로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마이너스(-) 0.8%에서 -1.0%로
낮췄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0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
환시장 현물환 종가(1,176.10원) 대비 2.85원 내린 1,173.3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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