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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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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03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337 211.63.148.164
2020-12-03 10:17:43
상품시황

골드 가격, 달러화 약세에 상승
2일 골드 가격은 달러 약세 및 미 의회의 새 경기 부양책 기대감 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몇 주 내로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 백신을 승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에서 이번 달 안에 대규모 백신 보급이 가능하다는 관측이 나왔다.
코로나 백신 개발과 보급을 위한 미국 행정부의 '초고속 작전' 최고 책임자는 미국 전체 인구가 6월까지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유럽에서도 화이자가 개발한 백신이 승인받을지가 이달 말까지 결정 날 예정이다. 모더나의 백신과 관련해선 내달 12일까지
는 평가 회의를 열 것으로 알려졌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도 부양책 논의를 재개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
인은 차기 행정부 경제팀이 경제 회복과 코로나 대유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회에 제안할 법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안다의 에드워드 모야 선임 시장 전략가는 "금값이 1,800달러에서 회복하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이는 달러 약세에 따른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모야 전략가는 "또한 미 의회에서 경제를 지지하기 위해 추가 부양책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도 계속해서 완화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TD증권의 다니엘 갈리 전략가는 "금은 바닥을 쳤고 이제 내년에는 2천달러를 향해 갈 것"이라면서 "백신이 경제 회복과 함께
더 높은 물가를 초래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장기적으로는 금을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6.14 상승한 $1,831.0100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0977 상승한 $24.1018






달러/원 환율

3일 달러-원 환율은 장중 1,100원 하향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빅피겨 하향에 따른 심리적 영향이 클 것으로
보여 외환 당국의 방어 의지도 커질 전망이다.
간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1,100원 선을 지켜냈지만,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국 부양책 기대 발(發) 위험선호분위
기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여기에 영국이 세계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하면서
다음 주부터 접종을시작하겠다고 밝힌 점도 리스크온 심리에 영향을 미쳤다.
간밤 달러 인덱스는 90선대로 레벨을 낮추는 등 하락세를 이어갔고, 미 증시도 대체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은 1.21달러 대로 상승했고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도 6.54위안대에서 등락했다. 다만, 역외시장에서 달러-
원 1개월물은 1,100원 선을 지키며 전일 현물환 종가대비 소폭 하락에 그친 모습이다.
전일 현물환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00원 선에 근접하며 2018년 6월 15일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최저수준으로 하락했다.
장중 빅피겨 하향 돌파를 시도했으나 1,100.20원에서 하단이 막혔다.
글로벌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달러 약세와 유로화, 위안화 등 위험통화 강세, 수급상 대기 매도 등이 하락 재료지만,
외환 당국의 미세조정 경계와 연말 장세 돌입에 쉽게 1,100원 선을 뚫고 내려가지 못하는 모습이다.
한동안 달러화는 약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관건은 위안화 움직임이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이 최근 6.55위안 선을 크게 하회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외환 당국이 1,100원 선을 쉽게내주기는 어
렵다. 달러-위안이 6.5위안대 초반까지는 내려와야 당국도 편하게 1,100원 선을 내어줄 수 있을 듯하다. 다만, 글로벌 달러
약세 흐름과 외국인 국내 증권 매수가 지속될 것이란 점은 달러-원에 지속적인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연말이 다가올수록 수출업체의 대기 네고물량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달러-원 레벨이 낮아질수록 대기 물량은 더 급
하게나올 가능성이 있다.
미국 부양책 기대는 이어졌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민주당)과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공동 성명을 내고 초당파의
원들의 제안을 기초로 신속하게 부양책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 경제지표는 부진했다. ADP 전미고용보고서에 따르면 11월 민간부문 고용은 30만7천 명 증가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 47만
5천 명 증가에 못 미쳤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9.87포인트(0.20%) 상승한 29,883.79에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56포인트(0.18%) 오른 3,669.01에 장을 마쳤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
수는 5.74포인트(0.05%) 하락한 12,349.37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00.5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스와프포인트(0.
.1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00.80원) 대비 0.45원 내린 셈이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일로 평소보다 1시간 늦은 10시에 개장한다. 폐장 시간은 오후 3시 30분으로 평소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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