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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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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15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379 211.63.148.164
2021-01-15 10:08:04
상품시황

골드 가격, 추가 부양책 기대감에도 달러 강세에 보합세
골드 가격은 고용지표 악화와 차기 정부의 대규모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에도 달러 강세에 보합세를 연출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차기 정부가 추진할 부양책을 공개할 예정이고, 부양책 규모는 2조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고용지표는 부진했다.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보다 18만 1천명 늘어난 96만 5천명
을 기록했다고 발표해 시장의 예상치 80만명을 큰 폭 상회했고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있을 파월
의장의 연설도 금 가격의 중요한 변수이다.
최근 연준 일부 인사들이 연내 테이퍼링도 가능하다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통화정책 기조의 변화 우려가 급부상했다. 하지만
불안정한 고용과 파월 의장이 그 동안 비둘기파적 입장을 고수해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불안감을 더 키울만한 발언을 할 가능
성은 작다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한편 뉴욕증시 주요 지수와 달러는 강세를 보이며 금 값을 끌어내렸다. 뉴욕 증시 전문가들은 부양책에 기대가 투자 심리를
지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바이탈날리지의 아담 크리사풀리 창립자는 "증시는 부양책과 백신, 실적이라는 세 가지 기둥이 여전히 안정적이라 상승세를
확장하고 있다"면서 "2조 달러 부양책은 대체로 시장에 부합하며, 투자자들은 금리를 면밀하게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전날 예상보다 증가했던 물가 지표와 미국의 정치적 혼란으로 인한 안전자산 수요는 금 가격의 하방을 지지했다.
TD시큐리티의 다니엘 갈리 전략가 역시 "금값은 1,800달러에서 지지가 있고 1,900달러가 눈여겨봐야 할 중요한 다음 레벨"이
라고 분석해 장기적으로 금 가격에 긍정적인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2.96 상승한 $1,846.370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3904 상승한 $25.5304






달러/원 환율

15일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화 약세에 1,090원대 중반으로 하락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달러화 등 주요 통화 흐름과 수급 동향을 따라 등락하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이벤트를 대기할 전망이다.
달러-원 환율은 올해 들어 세 번이나 1,100원대 안착을 시도했지만, 아직 강한 상승 동력이 부재한 가운데 중장기 달러 약세
에 대한 전망이 여전해 쉽지 않은 모습이다.
달러화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에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다만, 1조9천억 달러 규모의 부양책 발표로 미 금리가 재차 상승하면서 이후 방향성에 주목해야 한다. 간밤 달러 인덱스는
90.5선까지 상승했으나 파월 의장 발언 후 약세 전환하며 90.1선으로 레벨을 낮췄다. 이후 아시아 시장에서는 90.2선에서 등
락하는 모습이다.
파월 의장은 완화적인 통화정책과 자산 매입을 이어갈 것이라며 시장의 우려를 일축했다.
파월 의장은 "금리를 올릴 시기가 아주 가까운 것은 아니다"며 "고용과 물가에서 상당한 추가 진전이 목격되기 전까지 완화적
인 통화정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유동성 공급을 위한 연준의 자산 매입에 대해서도 "지금은 출구를 이야기할 때가 아니다"라며 "자산매입의 점진적 축소
시작을 고려하기 한참 전에 매우 분명하게 소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조9천억 달러 규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정부양책을 발표했다.
전일 CNN이 보도한 2조 달러 규모의 재정부양책 소식은 10년 만기 미국채 금리를 장중 1.13%대까지 올려놓았다.
발표 후에도 미 금리는 아시아 시장에서 1.12% 수준의 등락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부양책은 위험선호 심리를 강화해 달러 약
세 재료가 될 수 있지만, 미 국채 금리 상승을 유발해 달러 강세로 작용할 수도 있다.
파월 의장 발언과 부양책 규모에 대한 시장의 해석에 따라 달러화 수준이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파월 의장의 발언을
새롭게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달러-원 환율이 달러 인덱스와 수급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만큼 이날도 장중 달러화 움직임과 수급, 외국인 주식 순매수
여부 등을 살펴야 한다.
특히 이날은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가 예정된 만큼 관련 기자간담회 내용에 따라 변동성이 생길지 지켜봐야 한다.
미국 증시는 하락했다. 부양책 규모가 예상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윱?가운데 미 국채금리 상승에 대한 부담을 반영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095.9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
인트(-0.2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098.00원) 대비 1.90원 내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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