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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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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05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216 211.63.148.164
2021-03-05 10:22:47
상품시황

골드 가격, 불안정한 미 국채금리, 달러 강세에도 긍정적인 지표에 보합세
골드 가격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금리관련 발언을 주시하는 가운데 미 국채금리 상승, 달러 강세, 대체로 긍정적
인 경제지표에 복합적인 영향을 받아 보합세를연출했다.
시장 에서는 연준이 단기채권을 팔고 장기채권을 사들여 장기 금리를 끌어 내리는 시장 조작 방식인 '오퍼레이션트위스트' 등
의 조치를 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도 제기되고 있어 이날 달러가 약세 를 보였음에도 금 가격의 하단이 지지 받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방준비 은행 총재 등 일부 인사들은 전일 연준이 수익률 곡선 제어 정책을 쓸 수도있다는 언급했고 파
월 의장 역시 정책적 대응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금리 상승세를 제어 한다면 금 값에 긍정적 으로 작용할 것으로판단된다.
반면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가 대체로 긍정적이었던 점은 금 가 격의 상승을 제한했다.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74만 5천명을 기록 해 전주 보다 소폭 증가하긴 했지만 시장의 예상치 75만
명을 밑돌았고,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 스마스는 2월 감원 계획이 전월보다 57% 급감한 3만4천531명을 기록해 2019년 이후
가장 작 은 규모를보였다.
지난해 4분기 비농업 생산성 수정치도 전분기 대비 연율 4.2% 하락으로 상 향 조정되어 시장의 전망치 보다양호했다.
전문가들은 파월 의장의 발언과 연준의 정책 방향 에 따라 금 가격의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UBS의전략가들은 "올해 하반기 미국 의 부양책이 예상보다 더 빠른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이면서 금값 역풍은 더욱심
해질 것"이라고 분석했고, JP모건 자산운용의 휴 김버 전략가는 "지난 몇 주간 증시는 금리 상승 속도에따라 불안해졌으며,
이는 연준을 힘든 상황으로 몰아넣었다"고 분석했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3.76 하락한 $1,697.19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7725 하락한 $25.3075




달러/원 환율

5일 달러-원 환율은 1,130원대로 갭업 출발할 전망이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발언에 대한 실망에 미 국채금리는 급등세를 이어갔다.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하며 미국 주요 주가지수는 큰 폭 하락했고 달러화도 강세를 나타냈다. 
달러 인덱스가 91.6선으로 올라서며 다시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역 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30원대로
올라섰다. 유로-달러 환율은 1.19달러대로 하락했으며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도 6.49위 안대로 급등세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도 108엔에 근접하며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주요 지수 폭락으로 이날 코스피 지수도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피 지수가 다시 3,000선을 하회할 수 있는 가운데 외국인 주식 매도 강도를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수급상으로는 급격한 레벨 상승세에 롱 심리가 살아나며 결제수요 등 추격매수가 나올 수 있다. 달러-원이 순식간에 1,130원
대에 진입하면서 시장은 상단을 1,140원까지도 열어 두는 모습이다. 다만, 달러-원이 새로운 레벨로 고점을 높이는 만큼 상단
에서는 네고물량이 저항 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네고물량이 얼마나 상단을 막아줄지가 관건이다.
파월 의장은 최근 국채금리 상승에 대해 주목할만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경제 재개로 일시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이 있을 수 있
지만, 지속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글로벌 금융시장은 파월 의장이 수익률곡선제어(YCC)나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은 행 자본규제 완화 연장 등 금리 상승을 억제
할 정책에 대한 힌트를 줄 것인지 주목했 지만, 관련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금리 상승이 전망 개선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던 기존의 입장보다는 조심스 러워졌지만, 금리 급등에 대한 직접적인 우
려를 피하면서 국채금리에는 오히려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간밤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7.89bp 오른 1.5640%를 기록했다. 다시 1.5%를 넘어서며 지난해 2월 이후 13개월 만에 최고 수
준을 나타냈다. 경제지표 호조와 유가 폭등에도 미국 주요 주가지수는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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