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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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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30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63 211.63.148.164
2021-03-30 10:06:09
상품시황

골드 가격, 달러 강세 및 금리 상승으로 하락
골드 가격은 달러화 강세에 영향을 받으며 하락세를 보였다.
하이리지퓨처스의 데이비드 머저 이사는 "현재 금 시장에서는 하락이 나올 때 저가 매수 나오고 상승할 땐 매도세가 나오고
있다"면서 "이 두가지는 상충되는 되는 힘"이라고 설명했다. 머저 이사는 "달러 강세와 국채 금리 상승은 금값에 압력으로 작
용하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진자수 증가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저금리 정책 종료 등은 금값을 지지하고 있고 궁극적으
로 어느 쪽이 승리할지 알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뱅크오브차이나 인터네셔널의 시아오 푸 이사는 "지정학적 위험이 오르고 있고 코로나 3차 유행도 금값을 지지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MKS의 조셉 스테판스 이사는 "달러 강세와 국채 금리 상승으로 인해 금은 범위에 갇혀있고 1~2주간 여기서 계속 움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MUFG의 리 하드먼 외환 전략가는 "지난 한 주간 달러는 미국 국채 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강세를 나타냈다"면서 "이는 글로벌
경제 회복 우려감이 미국 경제 낙관론보다 더 커져 안전자산 수요가 증가한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신종 코로나바
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수가 전세계적으로 계속 증가하는 것은 강한 경제 회복에 대한 희망에 도전과제가 되고 있고
위험자산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미국 이외 지역의 경제 성장 우려가 줄어들때까지 달러는 계속해서 이로 인해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9.97 하락한 $1,711.995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3750 하락한 $24.6700






달러/원 환율

30일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위험회피 분위기에 1,130원대 중반 상단 테스트를 다시 시도하겠으나 레인지 장세를 벗어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시장 분위기는 위험회피 재료가 더 우세해 보이지만, 월말 네고물량과 여러차례 막힌 1,135원 선 상단에 대한 심리적 저
항,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인프라 투자 방안 대기 속에서 강하게 레벨을 높이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미국 헤지펀드인 아케고스캐피털에 대한 마진콜 여파로 미국 증시에서는 주요 지수가 혼조세를 보였다.
달러화도 강세를 나타냈다. 달러 인덱스는 92.9선으로 상승했다. 마진콜에 따른 블록딜 규모가 최대 300억 달러에 달하는 것
으로 알려지면서 외환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환시 전문가들은 아케고스 마진콜 영향이 일부 기업 및 은행에만 집중되면서 파장이 제한될 것으로 봤지만, 아시아 시장에서
여진이 이어질지 살펴야 한다. 마진콜 이슈 외에도 달러화 강세를 이끈 재료는 다양했다.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상승해 간밤 1.7%대를 넘어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유럽지역을 중심
으로 경기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에 유로화가 약세를 보인 점도 달러 강세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달러 환율은 1.17달
러 중반까지 하락하며 넉 달 반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고,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간밤 6.58위안대로 고점을 높인 후
6.57위안대에서 등락 중이다.
달러화에 대한 순매도 포지션도 지난해 6월 이후 최저치를 나타내면서 달러화가 전방위로 강세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
간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도 1,132원대로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1원 내외에 그쳤다.
대내외 불확실성 요인과 더불어 4월 주식 배당 시즌을 앞두고 달러-원 환율이 상방 압력을 받고 있지만, 1,130원대 중반 위에
서 대기하는 네고물량과 상단 인식 등에 레인지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들어 3개월 동안 한국 조선 3사는 약 119억 달러(약 13조 원)를 수주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간밤 큰 폭으로 오른 역외 달러-위안 환율과 달러화 등 주요 통화 움직임에 연동하는 가운데 코스피 지
수에 아케고스 마진콜 영향이 얼마나 작용할지 살필 전망이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31일(현지시간) 피츠버그 연설에서 인프라 투자와 관련한 발표를 내놓을 전망이다.
증세가 불가피한 가운데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가 증세 효과를 얼마나 상쇄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렸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132.8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
인트(0.1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31.70원) 대비 0.95원 오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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