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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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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16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121 211.63.148.164
2021-06-16 12:03:24
상품시황

골드 가격, FOMC 회의를 앞두고 하락
금일 금 가격은 달러화가 상승하자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달러화는 이틀 일정인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 기구인 방공개시장
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졌다.
최근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주요 경제지표가 가파른 경기 회복을 시사하는 가운데 연준이 테이퍼링 논의가 시작됐다
는 점을 공개할 수도 있어서다.
로이터의 조사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의 60%는 연준이 다음 분기에 테이퍼링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과 대체 관계에 있는 비트 코인이 최근 상승하며 금 가격 하락세를 지지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
고경영자(CEO)의 한마디에 4만 달러 선을 회복했다.
머스크는 전날 트위터를 통해 "클린 에너지 사용이 확인된다면 테슬라는 비트코인 거래 허용을 재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억만장자 헤지펀드 운용자인 폴 튜더 존스도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비트코인을 좋아한다"며 미 연준이 물가상승 위험을
무시할 경우 원자재와 가상화폐 금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SIA 자산운용사의 수석 전략가인 콜린 시진스키는 "금은 최근에 좋은 성과를 거뒀지만, 과도한 매수와 기술적 저항에 부딪혀
1,900달러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몇 달 동안 매일같이 대체 통화자본이 금과 가상화폐를 오가고 있는
모습을 봐 왔다"면서 "이날 비트코인의 반등이 금·은 등의 수요를 일부 상쇄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달러/원 환율

16일 달러-원 환율은 1,110원대 중후반에서 미국 통화정책 이벤트를 대기하며 관망 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이벤트 선반영으로 포지션을 잡아보려는 시도가 나온다면 장중 변동성이 생길 수 있지만, 대체로 최근 며칠간의 흐름을 따라
좁은 박스권 등락이 이어질 듯하다.
간밤 달러화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발표를 앞두고 움직임이 제한됐다. 달러 인덱스는 전일 아시아 시장과 비
슷한 수준인 90.5선 초반에서 등락했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도 거의 변동 없이 1.49% 수준을 나타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번 FOMC 정례회의에서 자산 매입 축소 관련 논의를 시작할지를 두고 시장의 의견은 갈리는 상황
이다. 시장 일각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지만은 않을 것이란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고용지표 등을 볼 때 연준이 아무런
신호를 주지 않을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시장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테이퍼링 언급 여부와 더불어 향후 금리 인상 경로를 보여주는 점도표에도 주목할 전망이다.
지난 3월에 이어 이번 회의에서는 경제 성장률과 물가 전망치를 새로 공개할 예정인 만큼 그에 따른 위원들의 금리 전망치에
관심이 쏠린다.
성장률과 물가 전망치 상향 조정하면서 금리 인상 시기도 앞당겨질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는 가운데 파월 의장 발언에 따라
달러화에는 전혀 다른 재료로 소화될 수 있다.
간밤 유로화와 위안화 등 주요 통화도 제자리걸음을 하는 모습이다. 유로-달러 환율은 1.21달러대 초반에서 등락했고,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40위안대 중반 수준을 이어갔다.
역외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도 소폭 상승하며 1,110원대 중후반 레벨을 유지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1,118원 부근으로 소폭 상승 출발한 이후 전일과 마찬가지로 장중 주요 통화 움직임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수급 상황 등을 주시하며 좁은 박스권 등락을 이어갈 전망이다.
코스피 지수는 이틀째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가 들어오는 가운데 외국인 주식 매
도물량이 축소된 영향을 받았다.
FOMC를 앞두고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코스피 지수도 이틀 연속 최고 기록 부담에 조정받을 수 있다.
간밤 미국 경제지표는 엇갈렸다. 5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1.3% 감소해 예상치인 0.6% 감소보다 부진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
의 6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17.4로 두 달 연속 내려갔다. 반면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달 대비 0.8% 올라
예상을 웃돌았다. 전년 대비로는 2010년 11월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편, 국내 금리 인상 기대는 점차 커지는 모습이다. 전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지난달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에서는 총재를 제
외한 6명의 금통위원 중 4명이 통화정책 완화 정도를 조정해야 한다며 매파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이날 한은은 5월중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 자료를 내놓는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18.1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0.0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17.00원) 대비 1.10원 오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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