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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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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4 금요일 오늘의 금시세 은시세
한국금은 조회수:894 211.192.41.150
2016-06-24 10:58:24

 

 

상품시황
브렉시트 투표 직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EU 잔류 우세로 나타나며 국제골드는 2주래 최저 수준으
로 하락하였다. 글로벌 증시와 금을 제외한 거의 모든 상품 시장이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달러는 약세
를 보였다. 유럽 연합 잔류와 미국 금리인상 시기 불확실성이 상승 모멘텀을 모두 반납하며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희석되며 투표 결과에 따라 1200달러를 향해 하락 할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을 듯하다.
ETF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915톤으로 전일 대비 0.4% 증가세를 나타냈다.
실버는 중립적인 모습을 유지한테 강보합을 보이며 마감하였다. 지지선과 저항선은 변하지 않은 17.1
0 달러와 17.40 달러이며 약한 변동성을 나타내며 움직임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0.66 하락한 $1255.25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03 상승한 $17.33

 

 

 

달러/원 환율
달러-원 환율은 영국의 유럽연합(EU) 잔류가 전망되는 데 따라 하락할 전망이다.
영국의 EU 탈퇴(브렉시트) 국민투표가 마감된 가운데, 사설 여론조사업체의 출구조사 및 투표 당일
여론조사에서 일제히 EU 잔류 의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시간으로 오전 8시부터 순차적으로 개표 결과가 나오며 정오께 최종 윤곽이 확인될 것으로 예상
된다.
영국의 잔류 가능성을 반영하며 파운드-달러 환율은 1.50달러선도 일시적으로 넘어서는 등 가파른 상
승세다. 달러-엔 환율도 106엔대 중반으로 올라섰다.
달러화도 기존 롱포지션의 추가 청산 및 숏플레이에 따른 하락 압력이 가중될 전망이다.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만큼 브렉시트 위험이 해소되고 나면 달러화를 끌어올릴 요인이 많지 않
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화가 이미 1,140원대 초반까지 하락했다.
투표 결과 영국 잔류가 확실시되면 추가적인 하락 압력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달러화가 1,130원대로
진입할 가능성도 커 보인다.
달러화의 저점은 외환당국의 대응 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전망이다.
최근 당국은 기본적으로 달러화가 전일대비 하루 10원 이상 등 급등락하는 경우 양방향으로 스무딩오
퍼레이션(미세조정)을 단행하고 있다. 이날도 달러화가 개장 이후 추가 하락하면 속도를 줄이는 스무
딩에 나설 가능성이 농후하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등 당국은 이날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시장 안정화 의지를 피력할 예정이
다.
다만 브렉시트 위험 해소로 다른 통화들도 일제히 큰 폭 강세를 보인다면 당국도 보조를 맞추며 물러
설 수 있다. 다른 통화들의 흐름과 동떨어져 원화 가치만 방어하는 식의 개입은 당국이 최근 좀처럼
보여주지 않는 패턴이다.
이번주 들어서는 영국의 잔류 가능성이 시장에 어느 정도 반영이 되어 왔다는 점도 달러화에 지지력
을 제공할 수 있는 요인이다.
영국 잔류를 예상한 숏포지션이 많지는 않겠지만, 해당 포지션의 차익실현이 진행되면 1,140원선 부
근에서 지지력이 제공될 수도 있다.
또 잔류 전망이 우세하지만, 여전히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개표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성이 커
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뉴욕 금융시장에서는 영국 잔류를 예상한 위험자산 투자가 활발하게 진행됐다.
뉴욕 NDF 시장 달러화는 큰 폭 내렸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42.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
물 스와프포인트(+0.5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종가(1,150.20원)보다 8.25원 하락한
셈이다.
이날 달러화는 1,140원대 초반에서 거래를 시작해 추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장중 나
올 개표 결과에 주목하며 잔류가 확실시되면 1,130원대 등으로 저점을 낮출 가능성도 크다.
당국이 어느 레벨에서 방어선을 치고 적극적인 개입을 단행할지도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유일호 경제부총리는 AIIB 연차총회에 참석하고, 상하이 원-위안 직거래시장 개소식에서
축사한다. 일본에서는 일본은행(BOJ) 부총재의 연설이 예정되어 있다.
 

금일 달러/원 예상범위 1,13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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