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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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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수요일 국내 가격동향
한국금은 조회수:635 211.48.115.66
2016-11-16 09:55:31
상품시황

정책 불확실성에 반등

트럼프의 국내 지출 확대 정책 가능성에 하락세를 지속하던 국제골드는 확정적이라고는 볼수 없다는 판단에 
반등에 성공하였음. 아직 취임전인 상황이며 말 바꾸기가 언제든 나올수 있다는 경계감이 지지력을 제공한 
것으로 보임. 달러지수는 100을 돌파하며 11개월 신고점을 기록하였음. 소매판매가 긍정적으로 나왔으며 
달러지수가 상승하였음에도 지지력을 제공받는 것으로 보았을 때 1220달러 부근에서 강한 지지를 받는 것으로 
생각해 볼수 있음.
실버는 또한 반등에 성공하며 17달러 레벨로 복귀하였음. 6월 저점인 15.80 달러로부터 16.50 달러 레벨로 
지지력을 제공 받고 있으며 저항선은 17.46 달러임. 보조지표는 하락에 우호적으로 나타남.
달러 강세와 트럼프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레벨 부담감으로 인해 NDF가 하락 마감하였음. 급등세에 따른 
피로감에 1170원 초반에서 상승이 제한 받고 있음. 주식 시장의 외인들의 자금 이탈이 심화되며 하단에서 
지지력을 제공하고 있음. 트럼프가 중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편입 시키겠다는 발언 이후 위안화 평가 절하가 
지속되고 있으며 원화에도 영향력을 주며 상승에 힘을 실어주는 듯. 장중 외인들의 주식시장과 아시아 
환율시장을 주목해 보아야 할 듯.

•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8.12 상승한 $1,227.98

•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15 상승한 $17.05





달러/원 환율

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160원대에서 눈치보기 장세에 들어갈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무역 200일 계획'이 나왔다. 트럼프가 선거유세 기간 내세운 정책들의 
구체적인 실행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정권인수위원회의 계획표다. 

이 메모는 첫날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을, 100일째에는 중국 환율조작국 지정을, 200일째에는 NAFTA
탈퇴를 담고 있다. 

200일 계획은 NAFTA 재협상과 탈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철회, 불공정 수입 중단, 불공정 무역관행 
중단, 양자 무역협정 추진을 5대 주요 원칙으로 한다. 

오바마케어(건강보험개혁법) 폐지나 멕시코장벽 설치, 중국 폭탄과세 등은 당장은 한 발 물러선 상태다. 취임 
초기에 무역에 초점을 맞추고나서 단계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트럼프의 무역200일 계획이 보여준 것은 하나다. 미국 만을 위한 정책이 지속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로 인한 
달러 강세는 위험자산 회피로 이어지면서 글로벌 유동성을 마르게 할 것으로 전망됐다.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경제고문 및 조사국장은 전일 런던정경대 연설문에서 "달러가 레버리지에 대한 세계
선호의 기준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달러 강세의 수혜를 보는 승자는 없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160원대에서 조심스러운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리스크가 한차례
시장을 휩쓸고 지나갔다. 이날 시장참가자들도 1,160원대에서 최근 롱포지션에 대한 차익실현을 마친 후 
재매수를 모색할 공산이 크다. 

트럼프의 취임후 200일 행보가 아슬아슬한 것은 사실이다. 특히 중국 환율조작국 지정이 포함돼 있는 만큼 
달러-위안 환율의 흐름을 눈여겨 볼 만하다. 최근 위안화는 트럼프 당선 이후 줄곧 절하 고시되고 있다. 
오전중 달러 매수를 부추길 수 있다.

달러-엔 환율은 109엔대로 올랐다. 110엔대 전망이 나오고 있는 만큼 추가 상승하면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를 
지지할 만하다. 

다만, 당장 리스크회피를 불러일으키는 상승 모멘텀은 약하다. 트럼프 취임후 200일 계획도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다.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임박하기 전까지는 12월 금리인상 베팅도 조심스러울 수 있다. 12월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은 90% 이상의 확률로 반영됐다. 

하지만 90%이상의 확률이 100%는 아니라는 것을 미국 대선에서 이미 확인했다. 트럼프 당선 가능성은 선거가 
시작됐을 때 9%대에 불과했다 막판에 90%를 넘는 반전을 보였다.

수급은 저점 매수세에 주목할 만하다. 전일부터 롱스탑이 어느 정도 유입되고 있으나 달러화가 내릴 때마다 
매수세는 따라붙는다. 

외국인 주식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이달들어 2거래일을 제외하면 순매도 행진을 펼치고 있다. 
주식역송금이 하단을 떠받칠 수 있다. 국민연금의 해외채권 관련 달러 매수와 수입 결제수요도 달러화 상승세가
조정되면서 유입되는 모양새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하락했다. 역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68.00원에 최조호가됐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40원)를 고려하면 전일 현물환종가(1,170.60원)보다 3.00원 내린 수준이다.
저점은 1,166.70원에, 고점은 1,172.70원에 거래됐다. 

• 금일 달러/원 예상범위 1,164~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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