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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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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금요일 국내 가격동향
한국금은 조회수:650 211.48.115.66
2017-01-20 10:40:15
상품시황

금, 달러와 美국채 수익률의 상승폭 축소로 안정 찾아

금값은 전일 달러와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폭을 축소하면서 앞서 하락세에서 벗어나 안정 흐름을 
되찾음.
금은 장초반 강력한 미국의 경제 데이터와 미국의 금리인상 전망을 지지한 자넷 옐렌 연준 의장의 
전일 발언으로 압박 받으며 하락 흐름.
투자자들이 20일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의 구체적 정책 내용을 기다리는 가운데 
분석가들은 금의 흔들리는 모습은 지난해 12월 중순 저점으로부터 이달 17일에 기록한 8주 고점까지 
8%가량 금값을 끌어올린 최근 랠리의 종료 신호일 수 있다는 의견.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22 상승한 $1,204.76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01 하락한 $17.01







달러/원 환율

2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70원대 중반에서 다소 무거운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을 하루 앞두고 시장은 섣불리 움직이지 않는 편이 낫다고 볼 수
있다. 
온갖 불확실성에 둘러싸인 가운데서도 달러화는 최근 1,200원대까지 숨 가쁘게 레벨을 높여왔다. 
트럼프가 공약으로 내세웠던 재정 확대 정책에 비춰 미국 경기가 지속적인 호조를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만으로 여기까지 왔다. 
물론 그사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작년 12월 기준금리를 인상한 것은 물론 올해 세 차례 추가 
인상을 시사하며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잇따른 달러화 급락으로 시장의 롱포지션은 한층 가벼워졌다. 트럼프 당선인이 "달러가 
너무 강하다"고 했던 말 한마디에 출렁이는 모습도 노출했다.
트럼프 신정부 출범을 앞두고 경제 정책 불확실성이 그만큼 크다는 방증이다. 기대심리만으로는 
부족하고 이제는 구체적인 정책으로 방향성이 설정될 시점이 다가왔다. 
미 재무장관 내정자 스티븐 므누신은 19일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달러의 장기 강세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당선인이 최근 달러 강세에 대해 언급한 것은 "단기적 측면을 언급한 것"이라며 
"달러 강세가 일부 부정적 영향을 미쳤을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런 발언에 대한 해석이 분분할 수 있다. 
차라리 다음 날 대통령 취임식 연설이 명쾌할지도 모른다. 물론 취임사에서 경제 정책을 논하며 
언제부터 얼마 만큼의 재정을 투입하겠다는 식의 시시콜콜한 내용이 나올 것을 예상하는 것은 무리다. 
그렇다면 지표를 보는 쪽이 편할 수도 있다. 밤사이 발표된 미국의 경제지표를 보면 경기 호전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 수가 1만5천 명 줄어든 23만4천 명으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작년 12월 미국 주택착공실적도 전월 대비 11.3% 증가한 122만6천 채를 기록해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옐런 연준 의장이 전일 커먼웰스클럽 연설에서 미국 경제가 목표치에 근접한 만큼 통화정책 지지 
수준을 점진적으로 줄이는 것이 타당하다고 연설한 배경이다. 이런 옐런 의장의 발언으로 최근 조정 
압력이 높았던 미국 국채 금리와 달러화 가치는 반등했다. 
이날 서울환시 장중에 다시 옐런 의장은 스탠퍼드대 경제정책연구소에서 '경제 전망과 통화정책 
이행'에 대해 연설한다. 
다만, 앞서 언급했던 내용을 훨씬 뛰어넘는 매파적 발언이 나오지 않는 이상 전일 달러-원 환율이 
10원 넘게 올랐던 점에 비춰 다소 무거운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날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공주산성 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 물가 동향 점검에 나선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소폭 하락했다. 역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75.50/1,176.00원에 최종호가됐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15원)를 고려하면 전일 현물
환 종가(1,177.60원) 대비 1.70원 내린 수준이다. 저점은 1,175.50원에, 고점은 1,181.0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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