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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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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25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668 211.63.148.164
2017-05-25 11:26:39
상품시황

금, 미연준 6월 추가금리 인상가능성 증가로 하락압력 작용해..
뉴욕금가격은 달러화가 보합세를 보였음에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6월 추가금리 인상가능성 이재차 
부각돼하락 압력을 받았다. 24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물 금가격은 전일보다 온스당2.4달러(0.2%) 하락한 
1,253.10달러에마감 됐다. 금가격은 지난 5월9일 단기저점인 온스당 1,213.80달러선까지 하락한이후, 트럼프 
행정부를 둘러싼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최근까지3% 정도상승했다. 시장은 이날 미동부 시간기준오후2시에 공
개되는연준의 5월 연방공개 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주목하고있다. 한편, 6월물금가격은FOMC 의사록공개후
오후2시10분경전일보다온스당0.06% 하락한1,254.7달러에거래됐다.


달러/원 환율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20원선 하향 시도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5월 의사록이 시장의 기대에 못미친 분위기다. 
6월 금리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실으며 매파적 스탠스가 반영될 것으로 봤던 FOMC 의사록은 평이한 내용으로
마무리됐다. 새로운 내용이 없다는 평가다. 경제지표가 적절히 나온다면 조만간 금리인상을 할 수 있다는 정
도에 머물렀다. 
올해 1분기에 나온 부진한 미국 경제성장률은 일시적 요인으로 봤다. 
주목할 점은 매달 만기제한 규모를 설정하는 방식으로 국채와 주택저당채권(MBS) 재투자를 조금씩 줄여가는 
안이 제시된 점이다. 
이에 6월 금리인상을 예상하는 확률이 높아진 상황에도 미국 금리인상이 기조적으로 연 4회까지 이뤄지기는 
어렵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미 연준의 자산축소 가능성은 연말께에 단행될 것으로 이미 예상됐던 내용이다. 
현재로서는 예측 가능한 방법으로 충분히 시그널을 주면서 자산축소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외환시
장에 미치는 충격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글로벌 달러 약세와 리스크회피 사이에서 저울질하고 있는 서울환시는 미 연준의 가파른 금리인상보다 보유자
산 축소 문제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환시는 이날 1,110원대 후반 진입을 시도한 후 무거운 흐름을 보일 수 있다. 
숏플레이가 탄력을 받을 정도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1,110원대 후반으로 저점을 열어둘 만하다. 
월말을 앞두고 달러화가 지지될 때마다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유입될 수 있다. 
유로-달러 환율이 오름세를 보이는 점은 눈여겨 볼 만하다. 유로-달러 환율은 1.1217달러에서 지지되고 있는
데 유로 반등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는 시장 참가자들이 많다. 유로 강세에 따른 상대적 달러 약세까지 합
쳐질 경우 달러화가 추가 하락할 여지가 있다. 
하지만 달러화가 개장초 1,120원선 하향 시도를 하는 과정에서 달러 저점 매수가 유입될 경우 하방경직성은 유효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한국은행은 5월 기준금리를 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를 연다. 
오후 5시에는 국제결제은행(BIS)가 최종적으로 내놓는 '글로벌 외환시장 행동규범'이 발표된다. 
서울환시 마감 이후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EU수뇌부 간의 회담이 예정돼 있다. 미국과 프랑스의 
정상회담도 계획돼 있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환율은 상승했다. 역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19.00/1,120.00원에 최
종호가됐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45원)를 고려하면 전일 현물환종가(1,126.80원) 대비 6.85
원 내린 수준이다. 저점은 1,119.50원, 고점은 1,123.5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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