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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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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05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655 211.63.148.164
2017-06-05 11:13:33
상품시황


뉴욕 금가격, 5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예상치를 밑돌며 크게 상승.
고용 증가 둔화와 낮은 물가지수가 연준의 금리 인상 결정에 걸림돌으로 작용하는 모습.
미국의 무역적자 또한 전달 대비 확대된 것으로 집계됨.
달러화 약세와 국채 수익률 하락으로 금가격이 상승하면서, 골드의 상승 저항이 예전보다 약해졌다는 평가.
6월 금리 인상은 확정적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시장은 9월 세 번째 금리인상이 단행될 가능성을 재고 있는 모습.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4.32 상승한 $1,279.58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244 상승한 $17.502




달러/원 환율
 


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10원대 중반에서 하방경직성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주말에 발표된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과 달리 부진한 양상을 보였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2일 5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13만8천명(계절조정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임금 상승률도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하지만 실업률 역시 16년만에 최저 수준을 보였다. 
서울환시는 미국 고용지표 부진이 6월 금리인상의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인식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뉴욕증시가 고공행진을 이어간 만큼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는 1,110원대 중반에서 제한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금리인상 기조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부분은 미국 고용지표 부진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보가 
될 여지가 크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내통 스캔들에 홍역을 앓고 있다. 
영국 테러사태에서 이렇다 할 대응없이 골프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파리기후변화협정에서 미국이 탈퇴한 것도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서울환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보를 살피며 향후 달러 약세 가능성을 점칠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에 발생한 영국 런던 테러 사태는 서울환시에서도 장중 안전자산선호 심리를 심화시킬 요인이다. 
영국 런던시내에서 지난 3일 승합차와 흉기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하면서 7명이 사망하고, 50명이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환시는 런던 테러 사태에 강하게 반응하지는 않겠지만 안전자산인 엔화 강세로 달러-엔 환율이 하락할 경우 
달러화가 덩달아 하락할 여지가 있다. 
다만, 달러화는 1,110원대 중반에서 하방경직성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미국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정례회의가 한 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달러화 하단이 탄탄하게 유지되면서 
금리인상 기대가 지속될 수 있다. 
금리인상 전망이 꺾이는 이변이 없다면 달러화가 조금씩 지지력을 보일 수 있다. 
저점 결제수요와 국민연금 등의 해외투자 관련 달러 매수 등 실수요가 만만치 않은 점도 달러화 하락폭을 제한하
는 요인이다. 
외환당국이 강하게 스무딩오퍼레이션(미세조정)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아도 달러화가 대내외 변수가 수차례 하단 
지지력에 영향을 주는 양상이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환율은 하락했다. 역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17.50/1,118.50원에 최종호
가됐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5원)를 고려하면 전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21.80원) 
대비 3.25원 내린 수준이다. 저점은 1,117.80원, 고점은 1,123.0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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