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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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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18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589 211.63.148.164
2017-09-18 11:10:23
상품시황


투자자들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무시하면서 글로벌 증시가 15일(현지시간) 상승하고 월가는 신고점을 경신했다.
달러는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춘 부진한 경제지표에 하락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사상 최고 종가를
경신했고, 나스닥지수는 장중 기술주 급등으로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브렌트유는 5개월래 최고 종가를 기록하며 7월말 이후 최대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수요 증가 전망과 허리케인
하비 이후 미국 정유소들의 재가동으로 가격이 상승했다.
금값은 유럽중앙은행(ECB) 관리가 부양 프로그램 축소를 촉구한 뒤 하락했으나, 예상보다 부진한 미국의
소매판매로 연방준비제도의 12월 금리 인상에 대한 의구심이 다시 고개를 들면서 낙폭은 제한됐다.
미국채 시장은 혼조세를 보이며 5년물과 30년물 스프레드가 축소됐다.
MSCI 세계주가지수는 0.11%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본 니케이지수는 0.5% 상승 마감하면서 주간으로
3% 이상 올라 11월 이후 최대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0.29% 오른 2만2268.34, S&P500지수는 0.18% 전진한 2500.23, 나스닥지수는 0.30% 상승한
6448.47로 장을 닫았다. 3대 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2만2275.02/2500.23/6464.27)도 모조리 새로 썼다.
주간 기준으로 다우지수는 2.16%, S&P500지수는 1.58%, 나스닥지수는 1.39% 상승했다. 엔비디아의 주가가 에버코어
ISI의 목표가 상향 조정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로 6.32% 급등, 반도체주의 랠리를 주도했다. S&P500 기술업종지수는
올해 현재까지 25% 넘게 상승하며 같은 기간 11.6% 오른 S&P500지수를 압도하고 있다.
반면 범유럽 FTSE유로퍼스트300지수는 0.41% 하락했다.
기준물인 10년물 수익률은 미국채 수익률은 뉴욕거래 후반 소폭 오른 2.201%를 기록했다.
5년물과 30년물 국채 수익률 스프레드(기울기)는 1주전 103bp 수준에서 96bp까지 축소돼 7월7일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
원유 시장에서는 브렌트유가 5개월래 최고 종가를 기록하며 7월말 이후 최대폭 주간 상승을 기록했다.
미국 원유 선물은 전일 종가에서 변화없이 7월31일 이후 최고 종가인 배럴당 49.8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15센트, 0.27% 상승한 배럴당 55.62달러에 마감됐다. 이는 지난 4월13일 이후 최고 종가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지수가 뉴욕거래 후반 0.3% 하락한 91.868을 기록했다. 달러/엔은 0.6% 상승한
110.88엔에, 유로/달러는 지난주 기록한 2년반래 고점보다 낮게 유지되며 0.2% 전진한 1.1940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 인도분은 0.3% 하락한 온스당 1325.20달러에 마감됐다.

 


달러/원 환율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30원대에서 지지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북한 리스크에도 달러화 상승세가 좀처럼 탄력을 받지 못하면서 매수가 조심스러워졌다. 
환시 참가자들의 시선은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9월 FOMC회의에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보유자산 축소 계획이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 
미 연준의 보유자산 축소는 긴축 정책의 일환으로, 금리인상과 합쳐질 경우 차츰 미 연준이 금리를 빠르게 올리지
않고도 유동성 회수에 나설 수 있음을 의미한다. 
지난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허리케인 '하비'의 영향으로 오름세를 보인 점은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인다. 
미국 물가지수가 목표레벨인 2%에 근접한 1.9% 수준을 나타내면서 보유자산 축소와 함께 금리인상도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어서다. 
환시 참가자들은 미국 금리인상 경로에 주목하면서 숏포지션을 가볍게 가져갈 가능성이 있다. 
일단 9월 FOMC에서 보유자산 축소 발표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는 만큼 포지션플레이가 제한될 수 있다.
다만, 미국 금리인상에 롱플레이로 강하게 대응하는 시장 참가자들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의 금리인상에 대응하면서 미국 금리인상이 달러 강세를 강하게 이끌지 않음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주요 통화 흐름은 눈여겨볼 만하다. 
북한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난주 미사일 도발 이후 주춤해지면서 달러-엔 환율은 111엔대로 올랐다. 
안전자산 선호 차원의 엔화 강세가 누그러진 셈이다. 
아울러 유로-달러 환율이 1.19달러대에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파운드화가 한때 1.36달러대를 상향 돌파한 점도 간과할 수 없는 대목이다. 
미국 연준의 긴축과 더불어 유럽중앙은행(ECB), 영란은행(BOE)가 연달아 긴축 시그널을 보여서다.
이들 통화가 지속해서 긴축 기대를 반영할 경우 달러화 상승폭은 제한될 수 있다. 
북한 리스크는 당분간 국제사회의 제재 수위와 대응으로 시선이 분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엔 총회가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개막된다. 이번 총회의 주된 이슈는 북한이다. 
이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는 21일 한미일 정상회담을 하는 점도 지켜볼 변수다. 
서울환시는 1,130원대에서 관망세를 이어가면서 지지력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미국 금리인상 경로에 시선을 두면서 주요 통화의 흐름에 연동된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상승했다. 역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33.00/1,133.50원에 최종호가됐다.
이는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5원)를 고려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1,131.70원) 대비 1.90원 오른 수준이다.
저점은 1,131.60원, 고점은 1,133.0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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