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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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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6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750 211.63.148.164
2017-10-16 11:10:35
상품시황


미국의 인플레이션 지표 실망감에 미국채 수익률이 13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달러는 장 초반의 낙폭을 만회했으나 주간으로 5주래 최악의 성적을 냈다. 반면 세계 주요 주식시장은
나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월가는 인플레이션 지표로 인해 향후 금리 인상이 제한될 수 있다는
베팅에 상승했다. 시장이 주시했던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CPI)가 허리케인 영향으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며
8개월래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그러나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는 0.1% 오르는데
그쳤다. 또 전년 동기비로도 CPI는 1.7% 상승, 5개월째 같은 수준의 증가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0.13% 오른 2만2871.72, S&P500지수는 0.09% 상승한 2553.17, 나스닥지수는 0.22% 전진한 6605.80으로
장을 닫았다. 한편 개장전 발표된 9월 소매판매 지표가 뉴욕증시를 추가 지지했다. 미국의 지난달 소매판매는 2년
반래 최고 수준으로 증가, 올해 경제 성장세가 주춤하다는 우려를 완화시켜줬다.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또한 2004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에 올랐다. 유럽 증시는 기업 실적 업데이트에 힘입어 근 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범유럽 FTSE유로퍼스트300지수는 0.22% 올랐고, MSCI 세계주가지수는 0.24% 상승했다.
달러는 5주 만에 처음으로 주간 하락했지만, 장초반 대비로는 주요 통화 바스켓에 대해 보합세를 나타냈다.
달러지수는 2주일여 저점인 92.749까지 하락했다가 낙폭을 만회, 뉴욕거래 후반 0.02% 오른 93.072를 가리켰다.
유로/달러는 0.07% 내린 1.1821달러에 거래됐다.
미국채 10년물 국채가는 뉴욕거래 후반 13/32포인트 올라 수익률은 전날 2.323%에서 내린 2.278%를 기록했다.
10년물 수익률은 초반 한때 2.273%까지 하락하며 지난 9월27일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
유가는 강력한 중국의 원유 수입과 함께 미-이란간 긴장감이 부각된데다 이라크 북부지역의 긴장감도 높아지며
10월들어 가장 높은 수준으로 마감됐다. 미국 원유 선물은 85센트, 1.68% 오른 배럴당 51.45달러에,
브렌트유는 92센트, 1.64% 상승한 배럴당 57.17달러에 마감됐다.
금 현물은 6 거래일 연속 상승, 뉴욕거래 후반 0.8% 오른 온스당 1,303.5달러를 가리켰다.



달러/원 환율


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20원대에서 무거운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는 이미 1,120원대로 진입했다. 
이에 추가로 저점을 낮추기 위해서는 원화 강세 여건을 점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공격적인 달러 매도에 나서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주말에 발표된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대비 0.5% 상승했다. 
하지만 시장 예상치인 0.6%에 못 미치면서 미국의 연말 금리인상 신호가 약해질 가능성이 있다. 
달러화 강세를 이끌 금리인상 기대가 형성되지 않을 경우 달러화는 점차 약세로 전환될 여지가 있다.
CME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은 12월 인상 확률을 81.7%로 반영했다. 90%대로 올랐던 확률은
다시 80%대 초반까지 내려온 상태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50달러대로 오른 점도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협정을 미 의회와 동맹국이 수정하지 않으면 파기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유가 상승을 부채질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핵협정 파기에 나설 경우 이란의 석유수출은 다시 막힐 수 있는 형국이다. 중국의 석유
수요가 늘고 있는 시점인 만큼 유가가 더 오를 경우 달러화가 약세를 보일 수 있다. 국제 유가가 오르면 보통
달러화는 반대로 간다. 
오전에 발표될 중국지표도 눈여겨 볼 만하다. 이날은 중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발표된다. 
이와 함께 인민은행이 고시하는 달러-위안 환율이 하락한다면 달러화가 1,120원대 초중반으로 하락폭을 키울
여지가 있다.
다만, 북한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아직 잠재 리스크로 남아있다.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동·서해에서 고강도 한·미 연합훈련이 진행된다. 
북한이 지난달 중순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을 일본 상공을 통해 태평양으로 발사한 이후 한 달째 추가 도발이
나오지 않고 있으나 핵 도발 시기가 임박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이에 한·미 연합 훈련에 따른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는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서울환시 참가자들도 1,120원대에서 추가로 숏포지션을 구축하는데는 조심스러운 움직임을 보일 수 있다.
특히 달러화가 하락할 때마다 1,120원대 초중반에서 저점 결제수요, 공기업 해외투자용 환전수요 등이 하단을
떠받칠 여지도 있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하락했다.
역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25.90/1,126.40원에 최종호가됐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0원)를 고려하면 전거래일 현물환 종가(1,128.90원) 대비 2.45원 하락한 수준이다.
저점은 1,126.30원, 고점은 1,130.5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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