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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투자정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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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9일 국내 가격 동향
한국금은 조회수:91 211.63.148.164
2021-04-19 10:02:14
상품시황

골드 가격, 국채금리 상승에도 미중 갈등 악화, 달러 약세에 상승세
골드 가격은 미국에서 긍정적인 기업 실적과 지표 개선세가 이어진 점과 국채 금리가 상승 전환 했음에도 달러가 약세를 보이
며 상승세를 연출했다.
소매판매와 실업 지표 등이 큰 폭으로 개선된 가운데 기업들의 실적도 연이어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신규 주택착공 실적은 전월 대비 19.4% 늘어난 연율 173만9천 채를 기록해 시장의 전망치 14.0% 증가를 상회했고, 중국의 1분
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전년 대비 18.3%로 상승, 3월 소매판매와 산업생산도 각각 전년 대비 34.2%, 14.1% 증가했다.
중국의 성장률 역시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를 높이며 금 가격의 추가 상승폭을 줄였다.
반면 이날 달러가 약세를 보인 점과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심화된 점은 금 가격을 끌어 올리기 충분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금 가격에 긍정적인 요인에 집중하고 있다.
알타베스트의 마이클 암브러스터 상무이사는 "미국과 중국, 러시아 간의 갈등이 높아지는 것은 안전자산 수요를 높인다"면서
"미국이 중국 및 러시아에 강경한 입장을 나타내는 것은 시장이 새로운 위험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는 첫 번째 신호일 수 있
다"고 설명했고, 서클 스퀘어드 알터네티브 인베스트먼츠의 제프리 시카 창립자는 "거대한 물가 상승이 다가오고 있고 금은
이런 역사적인 물가 수준이 올 때 가장 최고의 자산"이라면서 "이날 달러 약세와 강한 경제, 낮은 금리 다이내믹이 금값을 끌
어올리고 있다"고 분석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늘고 있고 봉쇄 조치 완화 등 경기 회복세가 가속화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이
금 가격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3.10 상승한 $1,776.3064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0950 상승한 $25.9550






달러/원 환율

19일 달러-원 환율은 1,110원대 중후반에서 제한적인 등락을 이어갈 전망이다.
장중 달러화와 위안화 등 주요 통화 움직임을 살피는 가운데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과 수급 상황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배당금이 지급됐지만, 주 초반까지는 역송금 경계가 이어질 수 있다. 다만, 지난주 과도한 역송금 경계
로 시장에 달러 매수 포지션이 늘어난 만큼 이를 되돌리는 과정에서 하단 테스트가 나올 수 있다.
주말 사이 미국 주식시장은 강세를 나타내며 글로벌 위험선호 분위기를 이끌었지만, 달러화는 미 금리 안정 속에 혼조세를 나
타냈다. 달러 인덱스는 91.5선으로 하락했다가 아시아 시장 개장 전 오름세를 나타내며 91.6선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그동안 인플레이션 우려에 급등했던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가 1.5%대로 하락하며 안정세를 나타내면서 달러화도 4월 들어 하
락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인사들이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상당 기간 유지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하면서 불안 심리가 진정된 영향
을 받았다. 이에 당분간 달러화가 하락 흐름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도 힘을 받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1.19달러대 중후반에서 등락했고,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52위안대로 하락했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소폭 상승하며 1,116원대로 장을 마친 가운데 이날 현물환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10원
대 중후반에서 등락하며 방향성 탐색에 나설 전망이다.
미국 주요 주가지수 상승에 따른 위험 투자심리는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순매수로 연결될 수 있는 만큼 달러-원 하락 재료
로 작용할 수 있다.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배당금 관련 역송금 경계로 주 전반에 걸쳐 달러 매수 포지션이 늘어난 만큼 이를 정리하려는 움직임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지난 16일 달러-원 환율은 장중 1,113원대로 저점을 낮추며 지난 2월 말 1,107원대 저가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 역송금 경계에 대한 반작용으로 하단 테스트 분위기가 강해진다면 시장은 다시 1,110원대 초중반 저점 테
스트를 시도할 수 있다. 다만, 지난주 삼성전자 배당금과 관련해 상당한 물량이 역송금 수요로 소화된 가운데 추가 물량이 나
올 수 있는 점은 하단을 지지하는 재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 재무부는 지난 16일 발표한 환율보고서에서 한국과 중국 등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유지했다. 예상대로 한국의 지
위에 변화가 없는 만큼 환시에 미칠 영향도 제한적일 것이다. 또한, 환율보고서는 대만을 새롭게 심층분석대상국으로 지정한
반면, 스위스와 베트남은 환율조작국 지정을 해제했다.
미국 지표 개선세는 이어졌다. 3월 신규주택 착공 실적이 전월 대비 19.5% 늘며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4월 미시간대 소비
자태도지수 예비치는 86.5로, 전월 확정치 84.9에서 상승했다.
미국 주요 주가지수는 기업 실적 호조와 지표 개선에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우지수와 S&P 500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16.80원에
최종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1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종가(1,116.30원) 대비
0.35원 오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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